▲광주전남뉴스 정기연 논설위원

[광주전남뉴스] 미국 워싱턴에서 발간되는 US News 지에 세계 10대 강국의 순위를 발표하였는데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한국 7위 프랑스 8위 일본 9의 아랍 에미리트 10위 이스라엘로 되어 있다, 부존자원이 없고 남북이 분단 되어 전쟁 부담을 안고 있으며 외국의 원조를 받고 살던 한국이 일본에 앞서 잘사는 강대국 부자 나라가 된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데 한국은 새마을운동 정신이 부자로 만든 정신이며 세계 후진국들이 새마을운동 정신을 배우려고 오고 있다. 전국 17개 지자체의 국기 게양대를 보면 태극기와 새마을기가 게양되어 있는데 광주광역시는 촛불시위에 밀려 새마을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다. 새마을기는 한국 경제 발전을 상징하는 거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부자로 사는 사람과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점을 볼 수 있다. 부자는 부자가 되는 습관 속에서 살고 있으며 가난 한 사람은 가난한 습관 속에서 살고 있다.

부자는 부자가 되려는 생각과 행동이 부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가난 노래를 부르면 가난하게 되고 부자 노래를 부르면 부자가 되어 가고 있다. 부자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습관 속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 속에서 살면서 부자가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부자들은 시간을 아껴 쓰며 효과적으로 시간 관리를 잘하고 근면 성실하다. 부자들은 낭비하지 않으며 꿈과 욕심이 많고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지 않으며 성공의 비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 노력한다. 부자들은 생각이 항상 긍정적인 생각에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며 남에게 의지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고 진취적이며 매사를 탐구적 자세로 보며 확신을 한 것에 대해서는 결단하고 실행으로 옮기고 있다. 그러나 가난하게 사는 습관은 어떤 일이나 남에게 의지하려는 습관이 있고 일을 미루는 습관이 있고 말이 앞서며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자처럼 살려면 부자가 되는 습관과 행동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항상 부자들의 곁에서 살아야 한다. 내 곁에 부자가 없다면 부자들이 써놓은 글을 읽어 보는 것도 부자들과 같이 살고 있는 것과 같다. 그것은 부자들의 생각을 책으로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어떤 일이나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책임을 지며 남을 꾸중 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 일을 추진하며, 왜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의 목적이 있고 부자가 되었을 때 하려는 목표가 수립되어 있다. 나는 부자가 되어 우리 마을을 위해 바람직한 일을 하겠다는 것이라든가 국가 사회에 봉사하는 교육사업을 하겠다는 것들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려는 생각이 앞서야 하고 새로운 정보가 있어야 한다. 옛날의 부자는 땅을 많이 가졌거나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었으나 오늘날의 부자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남보다 먼저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다. 세계적인 부자 빌게이트는 컴퓨터 프로그램개발로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습관화 되어야 하며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가난한 자들은 추진력이 없고 부정적 사고에 젖어있으며 변화하기 싫어하는 보수적인 생각은 가난한 자가 되는 습관에 젖어 들게 하고 있다. 우리는 부정적 사고를 버리고 변화에 민감하게 대쳐하면서 긍정적 습관과 행동과 결단력으로 경제적 자유인인 부자가 되어 가야 할 것이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처럼 사는 부자들의 남다른 습관이 몸에 베도록 익혀야 할 것이다.

우리는 부자가 되는 긍정적 생각을 하고 항상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책을 읽으며 하는 일을 근면, 자조, 협동, 창의의 뉴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성실하게 일하여 부자처럼 살면서 부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