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헌식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소재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에서 열린 ‘지구환경보전중앙연맹\\\'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광주전남뉴스/안애영 기자] 하헌식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26일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소재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에서 열린 ‘지구환경보전중앙연맹’(명예총재 김중환)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지구환경보전중앙연맹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깨끗한 도시환경 만들기,탄소중립실천 등을 목표로 광주천 주변과 무등산 일원에서 월 1회 이상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6일 하헌식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소재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에서 열린 ‘지구환경보전중앙연맹'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총회에서는 ‘과대포장방지법’,‘음식물낭비방지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으며 모범 회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하헌식 당협위원장은 지구환경보전중앙연맹 부총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의 증원 활동은 물론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기후 위기변화의 위기 대응을 위하여 자연환경 보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