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자협회, 장성농업기술센터 '조재형 농촌지도사'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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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기자협회, 장성농업기술센터 '조재형 농촌지도사'에 감사패 수여
장성군 농업 발전 및 선진 농업기술 보급에 헌신·봉사·농업인 소득향상 기여
  • 입력 : 2021. 12.29(수) 18:25
  • 한봉수 기자
▲29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로 정년 퇴임을 하는 조재형 농촌지도사가 남도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전남뉴스/한봉수 기자] 장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혜림)는 오는 31일부로 정년 퇴임을 하는 조재형 농촌지도사가 남도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조재형 농촌지도사는 1990년 9월 농촌지도직 공무원 임용 이후 현재까지 31년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공헌하며 공직관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동안 전남농업기술원 주관 생산비 절감 경진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2020년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전국 경진 대회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민간 과수 전정단을 육성하여 과수 재배 농가들의 수익 창출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라는 브랜드로 컬러마케팅을 추진하며 도시디자인 뿐 아니라 돈이 되는 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이 주력으로 권장하고 있는 황금사과, 청포도, 아열대 과수, 단감 신품종의 4개 품목 중 황금사과 보급에 많은 노력을 하는 등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 노력을 지속하여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29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로 정년 퇴임을 하는 조재형 농촌지도사가 남도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에서 오문수 남도기자협회장은 “장성군 농업.농촌 발전과 선진 농업기술 보급에 헌신 봉사하며 지역사회 언론인들의 역할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직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며 농가소득 증대 및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엘로우시티 장성 건설에 많은 기여를 하셨다”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조재형 농촌지도사는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하신 분들의 협조와 응원으로 정년 퇴임을 할 수 있었다”라며 함께한 동료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오혜림 소장은 “오직 지역의 농업과 농촌 발전에만 전념하다 정년 퇴임으로 장성군을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많다”라며 “조재형 농촌지도사가 이루어 놓은 업적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봉수 기자 hhs515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