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소상공인연합회-북구청,‘다시 서는 소상공인 2023 광주 북구 소상공인의 날’ 개최

사회
광주 북구 소상공인연합회-북구청,‘다시 서는 소상공인 2023 광주 북구 소상공인의 날’ 개최
17일 광주 비엔날레 습지공원...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소통의 장 마련 돼
오선신 회장, “소상공인 권익 보호·지원 앞장서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 입력 : 2023. 11.17(금) 15:44
  • 안애영 기자
▲17일 오후 2시 광주 비엔날레 습지공원에서‘다시 서는 소상공인 2023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사진/안애영 기자)
[광주전남뉴스/안애영 기자] 17일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광주 비엔날레 습지공원에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된 ‘다시 서는 소상공인 2023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의 날’ 행사는 금리, 환율, 물가의 동시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의 단합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다시 서는 소상공인 2023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광주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오선신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있다.(사진/안애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문화공연,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다시 뛰는 북구, 함께 웃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준 소상공인들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됐다. 부대행사에서는 25개 소상공인들의 홍보관 및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

오선신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춥고 비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상치 못한 일들로 정말 뭐라 말하기도 힘든 경제 상황 가운데서도 이렇게 행사를 준비할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감격스럽다”며 행사장을 찾아준 귀빈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17일 ‘다시 서는 소상공인 2023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광주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오선신 회장이 소상공인 수상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애영 기자)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소상공인을 위해서 함께해 달라”고 간절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11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부대행사로 소상공인들의 홍보관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안애영 기자)

한편, 광주 북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지원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지원 ▲자영업자 동행프로그램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재창업희망두드림 지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소상공인 우대금융상품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저신용 소상공인 포용금융 이자차액보전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애영 기자 aayeg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