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 포럼, AI산업 정책토론회 22일, 광주시의회에서 개최

사회
공정과 상식 포럼, AI산업 정책토론회 22일, 광주시의회에서 개최
  • 입력 : 2023. 11.14(화) 13:19
  • 안애영 기자
[광주전남뉴스/안애영 기자]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포럼(수석대표 : 전우진, 이하 포럼)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광주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 AI산업 조성을 위한 현안과 미래”를 주제로 새미준광주지부, 광산시민연대와 함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현재 첨단3지구에 진행되는 광주 AI사업 점검과 2024년 이후 2단계 사업 구상을 위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회가 대학이나 공기관이 아닌 지역 시민단체에서 인공지능 관련 토론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 이채롭다.

시민단체를 대표해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포럼 수석대표인 전우진 전남대 교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주 AI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광주시와 지역사회의 AI산업 육성 정책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봉윤 포럼 공동대표가 ‘광주AI 2단계 사업을 위한 거버넌스 재구축’ 주제로, 유희수 조선대학교 AI특임교수가 ‘AI기반 헬스케어 및 디지털치료제’ 주제로, 공득조 GIST 인공지능연구소장이 ‘도심융합특구 초연결 AI 모빌리티 서비스’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 김용승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실장,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이사, 박현정 ㈜블루캡슐 대표이사가 등이 참여한다.

1부 개회식에는 이동국 포럼 사무총장의 사회로 전우진 포럼 수석대표의 개회사,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격려사,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용임 광주광역시의원 등이 축사를 한다.

2부 토론회는 임한필 포럼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일반인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안애영 기자 aayeg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