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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뉴욕타임즈에 사비로 ‘독도’ 광고를 진행했으며, 이후 MBC 무한도전과 비빔밥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신문에 독도 및 동해, 위안부 등의 이슈를 광고에 실어 크게 주목을 받는 등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영광아카데미 신청은 영광군 대표홈페이지(교육복지→사업소개)를 통해 신청 받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영광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군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덕 기자 hhs515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