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 애니메이션 콘텐츠홀 조성’ 업무협약

사회
광주도시철도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 애니메이션 콘텐츠홀 조성’ 업무협약
  • 입력 : 2021. 07.19(월) 19:27
  • 한봉수 기자
[광주전남뉴스/한봉수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16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공사 본사에서 ‘광주 애니메이션 콘텐츠홀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철도 이용시민 편의 증진과 광주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금남로4가역 지하1층 대합실에 ‘광주 애니메이션 콘텐츠홀’을 조성하고 ‘두다다쿵’, ‘쥬라기캅스’, ‘이야기배달부 동개비’등 광주에서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공간인 지하철역에서 광주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기회가 제공됨으로써, 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편익이 향상되고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흥미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사는 금남로4가역을 「세대공감 핫플레이스」로 삼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콘텐츠 제공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AI문화예술체험관’개관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광주 애니메이션 콘텐츠홀’,‘AI 스마트팜’, ‘K-pop 메트로 팬존’이 연달아 조성될 예정이어서, 지하철역을 찾는 시민들의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이번 콘텐츠홀 조성을 통해 남도의 예술혼을 계승한 지역 문화콘텐츠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을 통해 금남로4가역을 즐거움이 가득한‘행복 스테이션’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봉수 기자 hhs515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