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여성상친회, ‘건강한 여름나기’ 생필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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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여성상친회, ‘건강한 여름나기’ 생필품 후원
14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기부, 이웃사랑 실천 앞장서
  • 입력 : 2021. 07.19(월) 18:38
  • 박용덕 기자
[광주전남뉴스/박용덕 기자] 광양시여성상친회가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이 덥고 습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중마동주민센터를 찾아 생필품을 기탁했다.

여성상공인 27명으로 구성된 광양시여성상친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매월 1만 원씩 회비를 적립해 해당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14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쌀 250kg, 라면 25상자, 화장지 25세트)은 광양시여성상친회 회원들과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강순이 광양시여성상친회장은 “소소하지만 힘든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 실천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광양시여성상친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정이 넘치는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여성상친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13~2021년 생필품과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자녀 2명을 선정해 중학교 입학~고등학교 졸업 매월 5만 원씩 교육비를 후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용덕 기자 hhs515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