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면 대치청년회 , 어버이날 맞이 '사랑해 孝' 행사 개최

순천
순천시 별량면 대치청년회 , 어버이날 맞이 '사랑해 孝' 행사 개최
- 대치청년회 30년 간 마을 애경사 챙기며 마을발전 일조
  • 입력 : 2024. 05.06(월) 14:14
  • 박칠석 기자
▲지난 4일 순천시 별량면 대치마을 행복나눔터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치마을 어버이날 위안잔치 '사랑해 孝‘ 행사가 진행됐다.
[광주전남뉴스/박칠석 기자] 지난 4일 순천시 별량면 대치마을 행복나눔터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치마을 어버이날 위안잔치 '사랑해 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대치청년회가 주최하고 대치마을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대치청년회는 30년 전 발족한 이후 그동안 마을의 애경사를 챙겨오고 있다.

특히나 고령화된 농촌의 상황을 고려해 연중행사로 ▲진입도로 풀베기 사업 ▲어버이날 행사 등을 행복나눔터영농조합과 함께 협업해 사계절 꽃피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귀촌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일 순천시 별량면 대치마을 행복나눔터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치마을 어버이날 위안잔치 '사랑해 孝‘ 행사가 진행됐다.

이 밖에도 순천골프장과 함께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여파로 농촌 마을 곳곳이 일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상반되게 대치마을은 농촌인구가 늘고 있는 요즘 찾아보기 힘든 마을이다.

박길선 대치마을 이장은 “별량면과 행정 도움으로 으뜸마을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마을의 여러 사업들이 대치청년회의 도움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대치청년회와 함께 대치마을의 발전과 마을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칠석 기자 2556p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