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노인건강타운 ‘직거래 농부장터’ 운영

사회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직거래 농부장터’ 운영
-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 시장 운영
  • 입력 : 2024. 04.19(금) 14:03
  • 정기연 기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매주 목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육과 앞 광장에서 생필품과 농산물을 중심으로 직거래 시장을 개설한다.
[광주전남뉴스/정기연 기자]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자치 운영회의 결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육과 앞 광장에서 1차 산업인 생필품과 농산물을 중심으로 직거래 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을 시작으로 체육관 앞 광장에서 시장을 개장했으며, 4월 18일에는 네 번째 '직거래 농부장터' 시장이 열려 성황을 이뤘다.
▲직거래 농부장터

등록된 상인들은 정해진 장소에서 물건을 팔게 되며,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입소한 회원을 비롯한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김용득 본부장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하루 3천여 명의 회원들이 드나들고 있으며, 편의 교육시설과 복지시설은 이용하고 있으나 시장이 없어 집에 가면서 시장을 들러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면서 "이번에 자치위원회의 결정으로 매주 목요일에 '직거래 농부장터' 시장을 개장하게 돼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장상품은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상품의 직거래를 하니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앞으로 운영의 방법을 개선하여 더욱 편리한 직거래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직거래 농부장터

시장에서 생필품과 농산물을 구입한 한 회원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프로그램 이용도하고, 집에 갈 때 저렴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편리하게 살 수 있어 좋다. 앞으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직거래 농부 시장을 홍보하고 많이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교육관 시설로 대강당 공연장과 프로그램에 따른 각종 교육 수강 실이 있으며, 현제 회원 80,812(2024.03.31.)명 이다. 복지시설로는 식당 목욕탕 수영장 물리치료실 의료복지 시설 광주은행 출장소 가 있으며, 전체 면적은 117,300㎡이다.
정기연 기자 jky53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