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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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 상사업비 50백만원 확보, 유기농업 지속 확산 성과
  • 입력 : 2024. 04.04(목) 15:40
  • 박칠석 기자
▲친환경농업과장 양영만, 부시장 유현호, 주무관 박승애, 친환경농업팀장 강구연
[광주전남뉴스/박칠석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면적 확대와 안전성 관리 강화 등을 평가해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적극 선도한 우수 시군 및 농입인에게 수여된다.

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추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위한 사업 등 양질의 친환경농업 육성을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둬 상사업비 50백만 원을 받았다.

또한 순천시 낙안에서 유기농 벼·밤·고사리를 재배하는 선성윤씨가 친환경농업인 재배·생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는 친환경농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친환경농업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이 맺은 성과로 앞으로도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칠석 기자 2556p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