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전남 수해민에게 긴급구호품 지원 5천만원 상당 ‘사랑꾸러미’ 1천상자…지난해 이어 또 지역사회공헌 박용덕 기자 hhs515100@naver.com |
| 2021년 07월 15일(목)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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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주은행 송종욱 행장과 최영 부행장,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수해 주민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사랑꾸러미 1천 상자를 마련해 지역사회공헌에 동참했다.
이번 ‘사랑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위생용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수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 행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민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올해도 임직원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남 발전과 도민을 위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도민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따뜻한 위로와 함께 힘을 보태준 광주은행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에 이재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덕 기자 hhs5151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