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침수 현장 지붕 위에 올라갔다 구조된 어미소가 송아지 2마리를 출산 하헌식 기자 choicd1002@naver.com

2020년 08월 12일(수) 10:22

구례군제공

지난 8일 호우 집중호우 때 섬진강이 범람해 축사가 침수되자 지붕 위에 올라간 어미소는 이틀 동안이나버텼다.
구조대는 10일 오후 늦게 이 암소를 구출하는과정에서 힘이들었으나. 이 암소는 11일 새벽 새끼 두마리를 낳았다.
전남 구례 침수 현장 지붕 위에 올라갔다 으나 다행이구조된 어미소가 송아지 2마리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