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세일 페스타’로 전남광주 가을여행 알뜰하게 즐기세요

연박 14만 원 이상 예약 시 7만 원 지원…여행비 절감
강진·여수·완도 등 섬 지역 13개 시군 할인폭 더 확대

임명순 기자 insgood@hanmail.net
2026년 09월 28일(월) 10:09
‘숙박세일 페스타’로 전남광주 가을여행 알뜰하게 즐기세요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전남뉴스/임명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숙박비 할인 혜택이 담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을 통해 가을철 체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비수도권 지역의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업계와 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가을편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숙박할인권은 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부터 행사 기간 안에 사용할 수 있다.

전남광주지역 호텔·콘도·펜션 등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을 할인받는다. 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 원 이상 예약하면 최대 7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섬을 보유한 지역은 할인 폭이 더 크다. 강진·고흥·광양·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광·완도·장흥·진도·해남, 13개 시군에서 숙박하면 7만 원 미만 결제 시 3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을 할인받는다.

할인권은 마이리얼트립, 웹투어, 카카오톡 예약하기, NOL, 11번가, G마켓 등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1인당 1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 여행사와 할인권 발급·사용 방법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지,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면서 멋진 가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명순 기자 ins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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